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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의복 문화 == 야요이 시대에 [[일본|왜국]]에서는 직물 짜기가 시작되었다. 아스카 시대에 쇼토쿠 태자가 [[수국]]의 영향을 받아 귀족의 의복 규칙을 정했고, 나라 시대에는 [[당국]]의 영향으로 의복 규칙이 노동용 의복, 의식용 의복, 조정 근무용 의복으로 변경되었다. 8세기까지 [[일본]]의 의복은 [[한반도]]의 의복과 비슷한 형태였다. 이후 점차 차이가 커졌는데, 한반도에서는 저고리, 바지 또는 치마를 입고 [[허리띠]]로 조여 입은 반면, 일본에서는 원피스 형태의 기모노, [[하카마]]를 입고 허리띠를 착용했다. 헤이안 시대에 남성 귀족은 속대를, 여성 귀족은 [[주니히토에]]를 착용했다. 가마쿠라 시대에는 무사의 권위가 강해졌다. 이때 무사는 평상복으로 [[사냥복|수의]]와 [[스이칸]]을 입었다. 여성의 경우, 예복으로 [[고소데]]와 [[하카마]]를 입었다. 아즈치모모야 시대에는 대담한 느낌의 옷과 장신구 착용이 장려되었다. 에도 시대에는 무사들이 예복으로 [[가미시모]]와 [[나가바카마]]를 입었고, 민간인들은 화려한 고소데를 입었다. 메이지 시대 [[일본]]의 의복은 본격적으로 [[유럽]]의 의복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. 남성 공무원은 정장을 입기 시작했고, 남학생들도 서양식 제복을 입기 시작했다. 여성은 여전히 [[기모노]]를 입었으나 [[제1차 세계 대전]] 이후 배운 여성들이나 직장인 여성들이 평상복으로 유럽의 의복을 입기 시작했고, [[제2차 세계 대전]] 이후에는 유럽의 의복이 거의 모든 사람들의 평상복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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